
민승기 교수가 해설하는 슬라보예 지젝 읽기(Ⅱ)
본 강의는 현대 철학계의 이단아 슬라보예 지젝의 저서를 민승기 교수의 수려한 해설로 독해하고 이해하는 강의입니다.
상세 정보
일정
2026년 3월 24일~6월 2일(10회) 매주 화요일 18:30~20:45
장소
이산학당 컨퍼런스룸(온·오프 병행)
강사
*민승기 교수(경희대학교)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경희대, 홍익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대안연구공동체에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라깡의 재탄생>(공저), <라깡, 사유의 모험>(공저), <현대 철학의 파노라마>(공저), 옮긴 책으로는 <바디우와 지젝: 현재의 철학을 말하다>, <정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논문으로는 「눈먼 나르시수스」, 「쉼—일(하지 않을) 가능성」, 「재로 남아 저항하는 편지들—데리다의 <우편 엽서>, 「떠남의 존재론」 등이 있다.
교재
『당신의 징후를 즐겨라』, 슬라보예 지젝/주은우 역, 한나래, 1997/2017
1st. 『Enjoy Your Symptom! Jacques Lacan in Hollywood and Out』
2nd.『New York: Routledge』, Slavoj Žižek, 1992/2001
*온라인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분은 전화로 성함, 연락처, 강좌명을 알려주세요.
세부 일정
1강(3/24) 왜 여자는 남자의 징후인가?
2강(3/31) 죄의식 속으로의 탈출
3강(4/7) 세계의 밤
4강(4/14) 희생의 매혹
5강(4/21) 왜 모든 행위는 반복인가
6강(4/28) 아버지 아니면 더 나쁜
7강(5/12) 상상적, 상징적, 실재적
8강(5/19) 동일성과 권위
9강(5/26) 변증법의 악순환과 그 잔여
10강(6/2) 소크라테스 대 그리스도
* 원전을 자세히 읽어나가는 수업으로 10강까지 강의한 뒤 1~2주 쉬어가며 책을 마칠 때까지 강의를 이어갑니다.
강좌 소개
헤겔과 라깡을 함께 ‘읽는’ 지젝은 편지, 여자, 행위, 반복, 남근, 아버지란 개념(아닌 개념)을 통해 정신분석 사유를 재구성하고자 한다. 이것은 라깡과 헤겔을 통해 지금, 여기에 틈을 기입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우리는 정신분석학적 사유가 어떻게 지금, 여기의 다른 가능성을 여는지를 탐색하게 될 것이다.
수강료
30만 원(VAT 포함, 현금영수증 발급)
입금 계좌 국민은행 068837-04-010142 예금주: 박*용(이산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