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승기 교수의 슬라보예 지젝 읽기(1) :
본 강의는 현대 철학계의 이단아 슬라보예 지젝의 저서를 민승기 교수의 수려한 해설로 독해하고 이해하는 명강의이다.
상세 정보
일정
2026년 1월 13일 ~ 3월 10일(8회)
매주 화요일 18:30 ~ 21:00
* 원전을 자세히 읽어나가는 수업으로, 8강까지 강의한 뒤 1~2주 쉬어가며 책을 마칠 때까지 강의를 이어갑니다.
장소
이산학당 세미나룸 (이번 시즌은 대면강의만)
강사
*민승기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경희대, 홍익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대안연구공동체에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라깡의 재탄생>(공저), <라깡, 사유의 모험>(공저), <현대 철학의 파노라마>(공저), 옮긴 책으로는 <바 디우와 지젝: 현재의 철학을 말하다>, <정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논문으로는 「눈먼 나르시수스」, 「쉼—일(하지 않을) 가능성」, 「재로 남아 저항하는 편지들—데리다의 <우편 엽서>, 「떠남의 존재론」 등이 있다.
교재
슬라보예 지젝, 주은우 역 『당신의 징후를 즐겨라』(한나래, 1997/2017), but 절판~
Slavoj Žižek, Enjoy Your Symptom, New York: Routledge, 1992, 2001
*온라인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분께서는 전화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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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일정
1강: 왜 편지는 항상 그 목적지에 도착하는가?
2강: 죽음과 승화: <시티 라이트>의 마지막 장면
3강: 분리
4강: 상상계, 상징계, 실재계
5강: 운명과 반복
6강: 왜 여자는 남자의 징후인가?
7강: 죄의식 속으로의 탈출
8강: 세계의 밤
강좌 소개
헤겔과 라깡을 함께 ‘읽는’ 지젝은 편지, 여자, 행위, 반복, 남근, 아버지란 개념(아닌 개념)을 통해 정신분석 사유를 재구성하고자 한다. 이것은 라깡과 헤겔을 통해 지금, 여기에 틈을 기입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우리는 정신분석학적 사유가 어떻게 지금, 여기의 다른 가능성을 여는지를 탐색하게 될 것이다.
수강료
24만원 (VAT포함, 현금영수증 발급)
입금계좌 국민 068837-04-010142 예금주: 이산북스
